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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13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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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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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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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13일 상장
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글로벌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인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전 밸류체인 관련 국내기업과(30%) 및 글로벌기업(70%)에 투자한다. 원전 밸류체인은 원재료인 우라늄 관련 기업, 발전 기업, 서비스 기업(원전설계, 정비 등)으로 구분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상장된 원전기업은 설비, 부품 관련 원전 서비스에 관련된 기업이 대부분이며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원자로 비중은 7% 수준으로 높지 않다"며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 범위를 국내에서 글로벌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가 추종하는 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다. 이 지수는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 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 달러 이상인 유동성이 확보된 기업에만 투자한다.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밸류체인별 비중을 보면 우라늄 기업이 61.04%로 가장 높고 원자력 발전과 원전 서비스가 각각 31.70%, 7.26%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48.23%), 한국(29.82%), 영국(19.30%) 순이다. 대표 기업은 우라늄 생산기업인 미국의 카메코(24.8%)와 영국의 카자톰프롬(17.5%)이며,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15.2%) 등이 있다.

현재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며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원전(SMR) 상용화로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지난 6일 개최된 비전선포식을 통해 4가지 핵심전략(채권형ETF, 대표지수 ETF, 월지급형ETF, 친환경ETF)으로 2025년까지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기존 운용중이던'KBSTAR Fn수소경제테마', 'KBSTAR 글로벌수소경제Indxx',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에 이어 원자력ETF 출시를 통해 친환경 ETF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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