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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유럽 첫 법인 독일에 설립…"車 배터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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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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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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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13,480원 ▲30 +0.22%)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차량용 납축 배터리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유럽 현지 차량용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고 12일 밝혔다.

차량용 납축 배터리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앤컴퍼니의 ES 사업본부는 최근 유럽 시장의 교두보 ES 독일법인 운영을 시작했다. 유럽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고객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S 사업본부는 한국앤컴퍼니의 유럽 지역 내 첫 번째 법인이다. 독일의 철도·항공 교통 요충지인 프랑크푸르트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 '한국'을 선보여 프리미엄 배터리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법인 설립에 앞서 2019년부터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유럽 시장 분석을 마쳤다. 유럽 지역은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한국타이어는 포르쉐·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AGM, EFB, MF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한국 브랜드 배터리를 출시하며 유럽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 가지 상품 모두 최첨단 기판 기술을 적용해 기존 MF 배터리 대비 향상된 수명과 강력한 시동 성능을 자랑한다.

AGM 배터리는 스타트 스톱 기술 적용 차량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에, EFB 배터리는 보급형 스타트 스톱 차량과 일반 차량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MF 배터리는 새로운 차원의 표준 배터리 기술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며 최상의 주행을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 첨단 기술 및 전자 장비 등이 탑재돼 더욱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요구한다"며 "최상의 차량 퍼포먼스를 유지하려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세 가지 솔루션 모두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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