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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ESG 경영' 선언..지속가능 기업 한 걸음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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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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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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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고객이 참여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고객이 참여한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강원랜드 (23,900원 ▲100 +0.42%)는 올해 5월 '2022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갖고 △친환경 리조트 선도기업(E) △함께 성장하는 기업(S) △신뢰받는 기업(G)을 내세운 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우선 친환경 경영을 위해 강원랜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선순환 리조트 구현에 힘쓰기로 했다. 또 방문객들과 함께 병뚜껑과 플라스틱 등을 모아 리조트 내에 필요한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으로 재활용했다. 앞으로 폐플라스틱을 섬유제품 등으로 재자원화하는 작업을 통해 조만간 리조트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친환에너지저장시스템(ESS)활용 및 전력피크 관리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랜드 사회봉사단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사회봉사단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진제공=강원랜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보다 많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이미 폐광지역 내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작은 식당 살리기 프로젝트 '정태영삼 맛캐다'를 통해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역내 산불이나 태풍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강원랜드 사회봉사단이 나서 피해 농가를 돕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아울러 강원랜드는 반부패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부패방지·준법 경영시스템(ISO 37001·37301) 인증을 기다리며 기관장 인터뷰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강원랜드는 지난 6월부터 통합 인증을 위해 각 팀별 내부 심사원을 구성하고 팀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2030년 이용객 1000만명, 고객만족도(PCSI) 우수등급, 리조트 및 신사업 매출액 3000억원 달성 등 경영 목표 실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실천 의지를 담아 청렴과 공정의 가치, ESG경영을 통한 신뢰 회복,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영업수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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