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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위성이 찍은 사진·영상, AI로 활용할 대학원생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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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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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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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개최
내달 11일까지 아이디어 접수…대상팀은 장관상 등 포상

미국 위성기업 맥사(Maxar Technologies)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 침공 모습을 촬영한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처럼 광범위한 영역을 촬영하는 인공위성의 사진·영상을 활용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경진대회와는 무관.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미국 위성기업 맥사(Maxar Technologies)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 침공 모습을 촬영한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처럼 광범위한 영역을 촬영하는 인공위성의 사진·영상을 활용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경진대회와는 무관.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4일 '2022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성정보 관련학과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내달 1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영상을 활용할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목적이다. 인공위성 사진·영상은 광범위한 영역을 찍는 만큼 사람의 눈으로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하면 여러 한계 극복은 물론 새로운 산업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항우연은 △영상 처리기술 △변화탐지 △공간 정보 생성·갱신 등 위성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모든 아이디어를 받는다. 참가자는 항우연의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정보와 해외 무료 공개 영상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정리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은 개인 또는 그룹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항우연은 11월 중 응모작에 대한 창의성·논리성·완성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상 1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팀(항우연 원장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항우연 원장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 2팀(항우연 원장상, 상금 50만원)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022 위성활용 콘퍼런스'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주제발표와 대한원격탐사학회지 특별호에 논문 게재의 기회를 얻는다.

이상률 항우연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위성정보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항우연은 앞으로도 위성정보의 가치 창출과 다양한 분야로의 저변 확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22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 위성정보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 위성정보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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