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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 중 목으로 추락했는데…미나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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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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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가 폴댄스 중 추락 사고를 당했음에도, 전문적으로 폴댄스를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미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아직은 취미반. 나도 전문반 들어가서 열심히 배우고 싶은데 다 마감"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전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 봉에 매달려 열정적으로 폴댄스를 추고 있는 미나의 모습 등이 담겼다. 미나는 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등 고난도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나는 지난 12일 배우지 않은 폴댄스 동작을 혼자 시도하다가 목부터 추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 쿠션 때문에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근육통을 얻었다고 했다.

당시 미나는 "앞으로 (동작이) 익숙해지기 전까지 혼자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물리치료와 안마 등을 2시간 정도 받고 (증상이) 겨우 좀 나아졌다. 사고 이후 동작을 복습하는데 조심조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972년생 미나는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1989년생)과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199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하며 '전화받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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