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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어라, 남들이 욕하던 '오피스 빌런'…설마 나?

머니투데이
  • 이지혜 디자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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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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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어라, 남들이 욕하던 '오피스 빌런'…설마 나?
직장에서 동료와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오피스 빌런'.

18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814명을 대상으로 사내 오피스 빌런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내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을 무시하고 직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오피스 빌런이 있느냐는 질문에 10명 중 8명(79.5%)은 '있다'고 답했다.

오피스 빌런으로 지목된 당사자는 본인이 지목된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다'가 74%, '아는 것 같다'는 답변은 26%였다.

가장 최악의 오피스 빌런 1위는 부적절한 언행이나 갑질로 직원들을 괴롭히는 동료인 '갑질·막말형'이 21.1%, 이어 프로젝트 성과가 좋으면 내 탓, 안 좋으면 남 탓하는 '내로남불형' 13.5%, 맡은 직무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월급만 찾는 '월급루팡형' 13.4% 등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에게 본인은 스스로 오피스 빌런에 해당되는 부분은 없는지 묻는 설문에 82.1%가 '해당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오피스 빌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티 안 내고 무시' 한다는 응답이 55.3%로 가장 많았고 '적당히 선을 유지하고 자극하는 말과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3.1%, '그의 말 또는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이야기한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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