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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명(命) 다한 이재명 물러나야 민주당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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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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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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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기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 참석해 '국민의힘 당면과제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기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교육에 참석해 '국민의힘 당면과제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25일 "이재명 대표는 이제 명(命)이 다했으니 그만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정통 민주당을 죽음의 늪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길"이라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패의혹 덩어리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정치 흥정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국정을 발목 잡은 민주당의 후진적 행태는 두고두고 비난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보이콧한 것을 겨냥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는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당대표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거부하고 말고 할 그런 사안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는 불법자금을 1원 한 장도 받은 적 없고 사탕 하나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며 "그렇게 떳떳하면 당당하게 대통령을 맞으라. 무엇이 두려워 회피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썩은 내 진동하는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쌍방울 의혹에 관한 거대한 권력형 부정부패의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이 국회절대다수 의석의 힘으로 이 진실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당랑거철"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야당의 시정연설 거부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면서 '선택적 눈물'을 연출하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방탄을 위해 국민의 삶을 볼모로 삼은 '대국민 폭력'"이라면서 "이재명 지키기를 위해 민생을 내팽개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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