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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차린 테스티벌·컨퍼런스 아시아 2022' 공식 스폰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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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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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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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테스티벌 & 컨퍼런스 아시아 2022 현장/사진=SK시그넷
차린 테스티벌 & 컨퍼런스 아시아 2022 현장/사진=SK시그넷
SK시그넷이 국제 전기차 충전 협의체 '차린'(CharIn·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 이하 차린)이 개최하는 '차린 테스티벌 & 컨퍼런스 아시아 2022(CharIN Testival & Conference ASIA 2022)'에 테스터 및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0월 24일~27일까지 경기도 안산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진행되는 '차린 테스티벌 & 컨퍼런스 아시아 2022'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치러지는 공식 행사다.

차린은 전기차 충전 방식의 소프트웨어 표준화를 주도하는 국제 민간 기술협의체로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 브랜드 및 충전기 관련 200여 개 기관이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차린 공식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 적합성 평가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매년 북미, 유럽에서만 치러지던 행사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SK시그넷은 이번 테스티벌에 테스터이자 스폰서로 참여, 다양한 전기차 제조사들과 충전 호환성 교차 검증 테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24일 연구 사례 공유 및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한 화상 컨퍼런스로 시작됐고 3일간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충전기 제조사들의 본격적인 테스트로 운영된다. SK시그넷은 2017년 차린의 멤버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최초의 차린 테스티벌부터 참여해 꾸준히 급속 충전 기술의 국제 표준화 마련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날 SK시그넷 측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늘리는 것은 물론, 고장이나 오류와 같은 충전 시의 불편함이 동시에 개선돼야 한다"며 "차린이 주도하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기술 교류 및 협력의 장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게 되면,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제어 등의 오류를 줄일 수 있어 충전 시 불편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욱 SK시그넷 연구개발본부장(CTO)는 "어떤 전기차를 이용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고객 친화적인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전기차 브랜드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전기차 충전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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