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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 4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사업 경쟁력 강화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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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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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팩트 (3,400원 ▼250 -6.85%)에이티세미콘 (600원 0.00%) 영업양수를 위한 46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신사업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에이팩트 최대주주가 사모펀드(PEF)를 조성하여 46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유니드 (63,000원 ▼1,200 -1.87%)가 400억원을 출자했으며 나머지는 FI(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한 바 있다.

에이팩트는 지난 12일 임시주총에서 패키징 영업 양수건이 통과되고 유상증자 납입 및 산업은행 시설자금 차입 400억도 본점 승인 완료됐다. 최근 자금시장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영업양수 관련 자금 조달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에이팩트는 차별화된 메모리 테스트 업력과 함께 PKG 사업 양수를 통하여 턴키(Turn-key) 비즈니스와 같은 후공정 사업 전체를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SK하이닉스 국내 외주사 중 최대 규모가 되고, 글로벌 반도체 전문기업 등의 신규 고객도 확보하게 되었으며, 최근 전장용 반도체를 추가로 수주하는 등 종합 OSAT 업체의 면모를 갖춰가는 중이다. 11월1일부터는 패키징 사업이 회사 실적에 반영된다.

에이팩트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패키징 영업양수도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회사의 미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과 더불어 종합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서 사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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