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쉐이크 앤 팬 2종./사진제공=오뚜기 |
'쉐이크 앤 팬'은 '핫케이크믹스' '와플믹스' 2종이다. 용량을 기존 150g에서 250g으로 늘렸다. 반죽의 점도를 바꿔 사용하기 더 편리해졌다. 거품기, 계량컵, 반죽 그릇이 필요 없고 우유만 넣어 흔들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핫케이크, 와플 인기로 와플팬 보급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쉐이크 앤 팬'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2022.11.02 08:58
|
'쉐이크 앤 팬'은 '핫케이크믹스' '와플믹스' 2종이다. 용량을 기존 150g에서 250g으로 늘렸다. 반죽의 점도를 바꿔 사용하기 더 편리해졌다. 거품기, 계량컵, 반죽 그릇이 필요 없고 우유만 넣어 흔들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핫케이크, 와플 인기로 와플팬 보급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쉐이크 앤 팬'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3540564397939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