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거시경제 빠르게 변화…기업·투자자 함께 역경 헤쳐가야"

머니투데이
  • 김형렬 머니투데이 IR대상 심사위원장 교보증권리서치센터장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07 05:13
  • 글자크기조절

[2022년 머니투데이 IR대상] 김형렬 심사위원장(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심사평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2022년은 거시경제와 정책환경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바뀐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경기회복 과정에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거두며 금융시장이 침체됐습니다. 이러한 때에 머니투데이 IR대상을 통해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 및 투자자와 신뢰관계 유지에 노력한 상장기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머니투데이 IR대상은 자본시장 전문가 설문조사를 토대로 후보기업을 선별한 후 각 기업이 제출한 공적조서와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심사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종합대상 포스코케미칼 (227,000원 ▲1,500 +0.67%)은 이차전지 산업의 고속성장 중에 적극적인 IR활동으로 리딩컴퍼니의 진면모를 보여준 기업입니다.

금융부문 최우수상 삼성화재 (203,000원 ▼500 -0.25%)는 적극적 소통을 통해 안정적 주주환원정책까지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자동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현대차 (172,000원 ▼700 -0.41%))는 임직원 대상 IR뿐만 아니라 중요성이 커진 개인주주를 대상으로 한 IR을 개최했습니다.

지주회사부문 최우수상 한솔홀딩스 (3,330원 ▼35 -1.04%)는 주주환원정책 공정공시를 실시하는 적극적인 기업입니다.

뷰티 부문 최우수상 클래시스 (18,100원 ▼100 -0.55%)는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긍정, 부정효과를 불문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소통을 해왔습니다.

ESG부문 최우수상 신성이엔지 (1,822원 ▼8 -0.44%)는 ESG 환경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투자자에게 알리는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한국 자본시장은 또 한번 시험무대에 서 있습니다. 거시환경은 경제주체 각각을 상당히 괴롭힐 것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게 된다면, 자본시장의 발전은 희망적일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 동네 뜬다더니…"살기 좋은 동네 1위, 강남 아니었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