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직장인 51% "환승이직은 당연한 권리"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04 11:50
  • 글자크기조절
직장인 51% "환승이직은 당연한 권리"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직장인 1291명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과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직할 직장이 정해지면 퇴사하는 이른바 '환승이직'이 당연하다는 응답이 51%라고 4일 밝혔다. 반면 환승이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1.9%로 적었고, '그럴 수 있다'는 응답자는 47.1%였다.

연령대가 낮을 수록 환승이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대 직장인 중에는 환승이직이 '당연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54.0%에 달했다. 세대별 분석 결과에서도 MZ세대(1980~2000년생) 응답자 중에는 51.3%가 '당연하다'고 답해 그 외 세대 직장인(50.0%)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무별로는 IT직 직장인 중 '당연하다'는 응답자가 61.9% 가장 높았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한 차례 이상 이직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0.1%였다. 이중 환승이직을 했다는 응답이 64.8%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환승이직의 이유는 '수입이 중단되는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라고 답한 직장인이 4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언제 이직에 성공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바심을 내지 않고 여유롭게 이직활동을 하기 위해'라는 응답자가 36.5%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퇴사 후 이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재직 중에는 이직 활동(이력서 수정·면접 등)의 제약이 많기 때문에'이라는 직장인이 5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퇴사 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진로를 조금 더 고민해보기 위해'라는 응답자도 20.8%로 많았다. 이어 '원하는 때 원하는 일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주로 퇴사 후 이직활동을 한다는 직장인도 13.4%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년 만에 코스피 2600선 탈환…"반도체 올라 타라"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