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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워치4 멀쩡했는데 돌연 먹통" 업데이트 오류였다…삼성 공식 사과

머니투데이
  • 김인한 기자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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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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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전원꺼짐 장애에 "무상수리·개선SW 배포"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업데이트 관련 사진.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업데이트 관련 사진.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68,400원 ▼200 -0.29%)가 최근 '갤럭시 워치4'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후 전원이 켜지지 않는 일부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장애 개선 SW 배포와 무상 수리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6일 삼성멤버스 공지를 통해 "저희 제품 사용에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갤럭시 워치4 모델에서 소프트웨어(VI3) 업데이트 후 일부 제품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현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오류가 발생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중단했고,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곧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런 문제를 경험하신 사용자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주시면 무상 수리를 포함, 필요한 조치를 해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네이버 삼성 스마트폰 카페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갤워치4 돌연사' '갤워치4 벽돌' 관련 글들이 확산됐다. 갤워치4 SW 업데이트 후 화면이 켜지지 않는 현상을 '돌연사'와 '벽돌' 등으로 비유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갤워치4 멀쩡했는데 갑자기 꺼지더니 전원이 켜지질 않는다" "이렇게 비싼 제품이 한순간에 먹통이 되니 당황스럽다" "배터리 꺼지니 전자제품이 벽돌됐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 삼성전자가 이날 갤럭시 워치5 스트랩(시곗줄)을 신규출시했다는 관련 기사 등에도 "신규 제품 홍보하기 전 갤워치4 돌연사 이슈부터 해결해야지" "지금 신규제품 홍보할 때냐" 등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갤워치4 전원 꺼짐 문제로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별도 연락을 취해 수리비 반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오류를 겪은 경우 삼성전자 콜센터로 전화해 서비스 이력을 확인한 뒤 조치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시리즈.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시리즈. /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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