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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이종 데이터 처리를 위한 특성 생성 및 검색 기술 개발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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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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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이제동)이 '이종 융합 데이터 탐지 및 추적 기술개발 2차년도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데이터의 다양성과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종의 개별 원천 데이터를 탐지하고 추적 판단 및 차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리기관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다. 피씨엔, 위세아이텍,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과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탐지용 이종 데이터 특성 생성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이종 데이터는 유형과 형식의 가변성이 높고 패턴과 범위가 다른 데이터로, 융합·분석에 어려움이 있다. 위세아이텍은 이종 데이터 특성 생성 기술을 활용해 유사 데이터를 검색하고, 특정 데이터로 색인화하는 인덱스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미지와 동영상 데이터에서 특성을 추출한 뒤 특성 간 유사도를 계산, 유사 데이터를 검색하는 게 가능하다. 사용자는 추출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유사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관리자는 검색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메타데이터 추가 및 검색어 생성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김지혁 위세아이텍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이종 데이터 처리에서 각기 다른 데이터를 일관된 형식으로 변환해 특성을 생성하고 유사도를 측정하는 기술"이라며 "해당 기술을 당사가 보유한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에 적용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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