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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조기 심근경색 바이오마커 확보…상품화 추진"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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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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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커 발굴, 최적화 연구 진행 중

사진=클리노믹스
사진=클리노믹스
클리노믹스 (6,700원 ▲10 +0.15%)는 게놈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심근경색과 연관된 유전자 바이오마커 후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유니스트 게놈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등과 협업을 통해 실시됐다. 클리노믹스는 "울산시에서 주도한 한국인 1만명 게놈사업에 참여한 정상인과 환자들의 게놈을 분석한 결과 혈전증, 섬유소 용해, 염증, 지질 대사와 관련한 유전자 변이가 조기 심근경색과 관련됐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초로 일부의 게놈 영역만 분석하는 기본의 선택적 게놈해독이 아닌, 인간 게놈 전체영역을 모두 해독하는 전장게놈해독을 활용했다는 게 이번 연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로 클리노믹스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조기 심근경색 관련 새로운 유전자 변이 마커 85개를 발굴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울산 게놈규제자유특구에 있는 바이오데이터팜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활용해 발굴된 마커의 검증 및 최적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종화 클리노믹스 대표는 "심근경색을 미리 예측 및 진단하는 기술을 확보해 심장병 진단에서 세계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며 "본 연구결과에 대한 추가 검증 이후 신속한 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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