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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복합위기 대응·ESG 확산 국제컨퍼런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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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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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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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앞줄 왼쪽 5번째)이 앤 크루거 교수(앞줄 왼쪽 6번째)와 헨리 페르난데즈 MSCI회장(앞줄 왼쪽 7번째) 등 주요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앞줄 왼쪽 5번째)이 앤 크루거 교수(앞줄 왼쪽 6번째)와 헨리 페르난데즈 MSCI회장(앞줄 왼쪽 7번째) 등 주요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금융 : 새 시대를 여는 자연회복과 순환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ESG분야의 최고 석학들과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컨퍼런스 내용뿐만 아니라, 전시물, 소품, 기념품까지 모두 친환경 재생 소재로 제작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조연설은 헨리 페르난데즈 MSCI 회장이 맡았다. MSCI는 글로벌펀드의 투자기준이 되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를 발표하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 세계적인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과 전임 영국 중앙은행 총재이자 UN 기후특사인 마크 카니 특사의 특별 영상 연설로 많은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적인 권위의 경제학자인 앤 크루거 전 IMF(국제통화기금) 및 세계은행 수석부총재와 한국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성태윤 연세대 교수가 '세계경제가 직면한 도전을 넘어설 지속성장 해법'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자연회복과 순환경제 달성'을 주제로 오윤 산자수렌 GCF(녹색기후기금) 국장,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박종일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UN 환경분야 3대 협약 중 '생물다양성협약(CBD)' 엘리자베스 므레마 사무총장과 '사막화방지협약(UNCCD)' 안드레아 무릴로 사무차장의 영상 기조연설로 의미를 더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MZ세대의 참여와 제언' 세션에서는 환경분야 영(Young) 리더인 영국의 에이미·엘라 자매와 해양 복원 관련 친환경 스타트업 설립자 브리코 유, 한국의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김지윤 대표가 참여해 미래세대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보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산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국제컨퍼런스에서 당면한 복합경제위기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ESG 해법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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