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준호 "♥김지민에 거짓말 들켜 빌었다…난 맘카페서 죽일 놈"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63
  • 2022.11.09 08:03
  • 글자크기조절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코미디언 김준호(47)가 김지민(38)과 연애하며 욕을 많이 먹는다고 토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솔라는 이성에게서 가장 정이 떨어지는 행동으로 거짓말을 들었다. 이상민은 "거짓말하는 남자, 김준호"라며 김준호를 언급했다.

이상민은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거짓말하다 들켜서 강원도까지 가서 빌었다"고 폭로했다. 화사는 "강원도? 혹시 강원랜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지민 집이 강원도 동해다. 난 서울랜드도 안 간다"며 억울해했다.

김준호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그는 "탁재훈 형 제주도 집에 가서 술을 먹다가 지민이 안심시키려고 밤 10시쯤 전화해서 '나 이제 잘게'라고 하고 끊었다. 그리고 한 잔 더 하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아니다. 그 전에 지민이에게 전화가 왔다. '형님, 저 잠깐 자는 척하고 오겠습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내가 이거 때문에 욕을, 저렇게 폭로하니까 내가 욕을 너무 많이 먹는다. 맘카페에서 나 죽일 놈이다. 지금"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은 "그거 때문에 치고받고 많이 싸웠다더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문별은 "거짓말 한 번이 여러 번이 될 수 있다. 나중에 또 거짓말 하나 싶을 거다. 신뢰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김준호는 "술 먹고 취한 상태에서 탁재훈 형 전화 바꿔주고 그랬다"고 해명했다. 문별은 "그럴 거면 왜 만나냐. 두 분이 같이 노는 걸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김준호는 "내 생각도 그렇다. 음지의 영향을 받으니까"라며 인정했고, 이상민도 "쓸데없는 의심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거들었다.

김준호는 "내가 반성하고 이 형하고 이제 안 논다고 했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데려다가 집에서 재워줘, 좋은 술 줘, 맛있는 거 줘. 그런데 나랑 안 논다니 이게 무슨 독박이냐"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서울도 반값" 11억→5.5억 쇼크…남가좌동에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