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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I 스타트업 원프레딕트, 엔씨소프트 출신 이금모 CTO 영입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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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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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모 CTO/사진=원프레딕트
이금모 CTO/사진=원프레딕트
산업AI(인공지능)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인 원프레딕트가 엔씨소프트 출신 이금모 엔지니어를 CTO(최고 기술 책임자)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자체 보유한 산업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해당 설비의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GuardiOne®)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발전, 석유화학, 제조,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돼 있다.

이금모 신임 CTO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석·박사 수료 후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엔씨소프트, 마블세미컨덕터코리아, LIG넥스원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약했다.

특히 미국계 반도체 공급기업인 마블세미컨덕터코리아 근무 당시에는 다수의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 밖에도 기술지원, 고객 컨설팅 분야까지 두루 경험했다.

이 CTO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보안 등 연구개발 조직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신임 CTO의 합류로 가디원 솔루션의 개발 역량이 한층 성장할 것은 물론, 우수개발인재 채용 역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CTO는 "산업 설비에 대한 도메인 지식에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온다는 데에서 원프레딕트와 뜻을 같이 해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며 "원프레딕트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B2B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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