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농심 '육개장사발면' 누적판매 52억개… 올해 최대 매출 예상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10 10:59
  • 글자크기조절
육개장사발면/사진= 농심
육개장사발면/사진= 농심
농심 (341,000원 ▼1,000 -0.29%)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자사 컵라면 제품 '육개장사발면'의 이달 누적 판매량이 52억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올해 매출액은 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1200억원으로 올해 최대 매출 기록이 예상된다"며 "최근 수년간 전체 라면 시장 규모가 2조원 안팎을 횡보해온 것과 비교해볼 때 장수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1982년 출시된 육개장사발면은 2011년 컵라면 시장 1위에 오른 이래로 12년째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컵라면 단일제품 중 유일하게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육개장사발면의 인기 상승은 거리두기 완화와 야외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얼큰한 소고기 육개장의 맛을 간편식화한 데다 시중 컵라면과 비슷한 가격대이면서 양이 더 많다"며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해 개발한 사발 모양의 용기도 친근함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당시 일본에서 주로 판매되던 컵 형태가 아닌 한국인에게 친숙한 국사발 모양을 그대로 본떠 '사발면' 제품을 선보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서울도 반값" 11억→5.5억 쇼크…남가좌동에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