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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다 밥? 제주 간 여행객, 숙박보다 '맛집 탐방'에 돈 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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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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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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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이는 9일 오후 제주대학교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사진=뉴시스
맑은 날씨를 보이는 9일 오후 제주대학교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사진=뉴시스
올해 여름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숙박과 쇼핑보다 식음료에 더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은 숙박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1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올해 3분기(7~9월) 소비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내국인 관광객의 업종별 카드 소비금액 비중은 식음료가 33.9%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쇼핑 29.3%, 숙박·여행 18.1% 순이었다.

소비된 곳을 지역별로 나누면 노형동이 17.4%로 가장 높았다. 서귀포시 안덕면은 9.9%, 서귀포시 예래동은 7.3%를 차지했다.

안덕면과 예래동은 노형동 만큼 번화한 곳은 아니지만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신화월드, 히든 클리프 호텔 등 특급호텔이 밀집된 곳이다.

내국인들이 묵은 숙소의 종류와 그 비중은 콘도미니엄 37.0%, 특급호텔 34.2%, 모텔·여관 16.5% 등이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숙박·여행(63.7%)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지역별로는 예래동(11.8%)과 안덕면(11.8%)의 비중이 높았다.

이번 분석은 제주에서 신한카드를 사용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전국적으로 약 21% 신용카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올해 3분기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60만409명이고 외국인 관광객은 2만16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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