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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떠난 배용준, 3년 만에 '200억' 대박…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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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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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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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배우 배용준이 연예계를 떠나 엔젤투자자로 지내고 있다. 그간 투자수익이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KBS2 '연중플러스'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국내 테크 셀러스터(Tech-Celestor)의 투자법을 공개했다. 테크 셀러스터는 테크(Tech)와 셀러브리티(Celebrity)의 합성어로, 전망이 좋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연예인을 뜻한다.

방송에 따르면 '원조' 테크 셀러스터 배용준은 여러 스타트업에 분산투자 하는 방식으로 큰 수익을 봤다. 2018년엔 피규어 제작사 블리츠웨이에 투자했다. 그는 연예기획사 키이스트를 설립하면서 인연을 맺은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와 인연으로 블리츠웨이의 엔젤투자자로 나섰으며, 지분 12.25%를 확보했다.

이후 지난해 블리츠웨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지분이 10%로 소폭 줄었지만, 기업가치가 2000억원으로 크게 뛰어 2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사진=KBS2 '연중플러스'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배용준은 2015년 홈클리닝서비스 와홈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에 투자하면서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같은 해 화장품 제조업체 SD생명공학에 수십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2017년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센터커피와 가상현실 기술 스타트업 폴라리언트에도 투자했다. 특히 폴라리언트는 2019년 차량공유기업 쏘카에 인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는 배용준의 투자 방식에 대해 "블리츠웨이의 경우 지분 투자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주식을 배정받아 투자에 참여한 케이스다. 배용준이 지분을 10.89%로 늘린 이후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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