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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T클라우드 29일 본입찰...KKR·IMM·맥쿼리 등 6곳 경쟁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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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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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구축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인프라를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KT
목동에 구축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인프라를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클라우드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유치 본입찰이 오는 29일로 정해졌다. 숏리스트(예비적격 인수후보)에 국내외 대형 PEF(사모펀드) 운용사 6곳이 포함된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클라우드 투자유치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숏리스트에 포함된 투자사 6곳에 오는 29일 본입찰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숏리스트에 포함된 투자사는 △IMM크레딧솔루션(ICS)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미래에셋자산운용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 PE본부(맥쿼리PE)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 미국 인프라 투자 회사 디지털브리지 등이다.

KT클라우드는 지분율 최대 20%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정확한 규모와 가격 등 구체적 투자조건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다만 KT클라우드 기업가치가 4조원 수준인 것을 반영하면 지분 15~20%의 경우 6000억~8000억원 수준 투자유치가 예상된다.

IB업계에서는 KT클라우드가 이번 투자유치에서 단순히 투자자를 찾기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숏리스트에 오른 투자사들은 KT클라우드의 해외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전략 등을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클라우드는 지난 4월 KT (33,150원 ▲300 +0.91%)의 물적분할을 통해 출범했다.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가상서버) 서비스를 제공하고, IDC(인터넷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2위, IDC 부문에서는 1위 사업자다. KT클라우드는 2026년까지 2조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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