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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조선소 다음은...현대重 정기선, 사우디와 미래사업 논의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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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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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대표와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HD현대 대표와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HD현대 (66,300원 ▼900 -1.34%)) 및 조선 사업 중간지주사(한국조선해양 (116,300원 ▲500 +0.43%)) 대표직을 맡은 정기선 사장이 칼리드 알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만나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관한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되는 사업 외 추가적인 미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1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정 사장과 알팔레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아람코와 추진 중인 합작조선소와 엔진합작사 등 협력사업의 진척 상황과 일정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할 미래 프로젝트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차세대 에너지 등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사우디 비전 2030'과 관련해 협력 기회를 더욱 넓혀나가기로 했다.

정 사장은 "사우디와의 협력관계는 사우디 산업발전과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루며 오랫동안 지속,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우디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팔레 장관은 HD현대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강조하며 "HD현대와 수행하고 있는 여러 협력사업의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D현대는 사우디에 2017년 합작조선소(IMI), 2020년 엔진 합작사 등을 각각 설립했다.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는 2019년 현대오일뱅크에 약 1조3000억원을 투자하며 2대 주주에 오르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정 사장은 현대중공업그룹과 사우디의 다양한 사업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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