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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민지, 2년 연속 6승… 통산 16승에 상금 50억 클럽 가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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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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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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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13일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박민지가 13일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올해도 '민지 천하'였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민지는 13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GC(파72·67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2위 안송이(32·KB금융그룹·7언더파 209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이후 4년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이다. 우승상금은 2억원.

박민지는 이로써 올 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KB금융 스타챔피언십(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메이저)에 이어 시즌 6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2년 연속 6승이자 다승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6승을 기록한 박민지는 2년 새 12승을 쓸어담았다.

대기록도 작성했다. 박민지의 2년 연속 다승왕은 2006~2008년 3년 연속 다승 1위를 차지한 신지애(34) 이후 14년만이다. 또 2년 연속 6승 이상을 기록한 것도 2007~2008년 신지애(9승·7승) 이후 14년만이다.

이와 함께 KLPGA 통산 16승을 거두면서 장하나(30·BC카드·15승)를 제치고 현역 선수 최다승 주인공이 됐다. 현역·은퇴선수를 포함한 최다 우승 기록은 구옥희와 신지애가 작성한 20승이며 박민지는 고우순(17승)에 이어 단독 4위다.

앞서 지난주 상금왕 2연패를 확정했던 박민지는 올 시즌 최종 상금을 14억7792만원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본인이 지난 시즌 기록한 15억2137만원에 이어 KLPGA 한 시즌 최다 상금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울러 통산 상금 50억3846만원이 돼 장하나(57억6184만원)에 이어 KLPGA 역대 두 번째로 '5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7위로 마친 김수지(26·동부건설)는 대상과 평균 타수 1위를 확정했다. 김수지의 최종 대상포인트는 760점, 최종 평균타수는 70.4713타며, 상금 부문에서는 10억8258만원으로 박민지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신인왕은 이예원(19·KB금융그룹)에게 돌아갔다. 최종 신인상포인트는 3001점으로 2위 고지우(20·도휘에드가·2328점)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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