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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3분기 영업익 2204억원…작년보다 8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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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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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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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부천공장 생산라인. /사진 = 뉴스1
DB하이텍 부천공장 생산라인. /사진 = 뉴스1
DB하이텍 (45,000원 ▼1,200 -2.60%)이 3분기 매출 4474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

DB하이텍의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분기 말(9월 30일)까지의 누적 매출은 1조 2781억원, 영업이익 6151억원이다. 3분기 매출은 전년 4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04억원으로 8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9%다.

지난해보다 웨이퍼 내수가 줄었지만 수출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경기침체 영향이 적고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와 산업, 의료 부문 비중 확대가 주효했다. 주력 상품인 전력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DB하이텍의 3분기 기준 누적 웨이퍼 수출량은 금액 기준 1조396억5100만원으로, 지난 해 전체(9530억6900만원)보다 높다. 웨이퍼 내수와 수출을 합친 물량도 지난해 전체 1조1804억6400만원보다 늘어난 1조2432억2100만원이다.

DB하이텍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전자·IT 업계의 불황 영향이 파운드리 업계에도 미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해 향후 고부가의 안정적인 제품 믹스 운영과 함께 전기차·5G(5세대 네트워크)·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의 고성장 분야 전략제품 개발에 기술 역량을 집중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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