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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양호…"이익 안정성 높아진 K푸드 대표 주자"-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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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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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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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양호…"이익 안정성 높아진 K푸드 대표 주자"-DB
DB금융투자가 15일 CJ제일제당 (352,500원 ▲9,500 +2.77%)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예상치에 부합하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수익추정치를 조정하고 그 변동폭이 미미하게 나오면서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통운 제외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5조1399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3867억원을 기록했다"며 "높아진 DB금융투자의 실적 추정치를 충족시키는 양호한 실적 개선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문별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도 대체로 추정치에 부합했으며 쉬완즈를 포함한 북미지역에서의 성장과 실적 개선이 특히 긍정적"이라며 "쉬완즈 인수 이후 만두와 피자 등의 카테고리에서 시장지배력 상승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K푸드 컨텐츠와 쉬완즈 유통망 간의 시너지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실적 안정성이 우려된 FEED&CARE(사료축산) 부문의 실적도 고수익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양어사료 등)와 성공적인 판가 전가 등으로 예상보다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바이오 부문의 경우도 라이신 부문의 시황이 안좋아지고 있음에도 10% 초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양호한 성장을 지속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CJ대한통운 등의 실적 둔화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CJ제일제당의 기업가치 상승에 부담요인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4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10% 후반 성장, 성과급 비용이 반영된 영업이익률은 5%수준으로, 이 경우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대폭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며 "국내외 제품가격 인상, 국내 가공식품 시장에서의 판매물량 증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 중장기적 원가 부담 완화 가능성 등을 감안시 2023년에도 CJ제일제당의 견고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K푸드 대표주자이면서 이익의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의 주가 밸류에이션 상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업종 '탑 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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