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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이익 레벨업 내년에도 지속…목표가 9만5000원 '유지' -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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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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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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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닝닝(왼쪽부터), 윈터, 카리나, 지젤 /사진=뉴스1
에스파(aespa) 닝닝(왼쪽부터), 윈터, 카리나, 지젤 /사진=뉴스1
삼성증권이 에스엠 (99,500원 ▲800 +0.81%)에 대해 목표주가 9만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에스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81억원(+65.4%, 이하 전년 대비 기준), 영업이익 298억원(+201.4%)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증권가 평균전망치를 17% 웃도는 규모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NCT127'의 정규 4집과 '에스파'의 미니 2집이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음반 및 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다"며 "오프라인 활동이 본격화되며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이 활발하게 진행돼 콘서트 매출은 109억원(+1315.3%)으로 증가했고, MD 및 라이선싱 매출도 264억원(+76.1%)으로 동반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콘서트 기획을 담당하는 드림메이커를 비롯해 일본 자회사 SMC, SMEJ Plus의 실적도 동반 개선됐다"며 "온라인 콘서트 송출을 담당하고 있는 비욘드라이브 역시 콘서트 횟수가 늘면서 수익이 호전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NCT 완전체의 신보 발매 시점을 올해 4분기에서 내년 초로 변경함에 따라 올해 4분기 이익 추정치는 낮췄지만, 시점의 변경일 뿐 소속 아티스트의 성과 확대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올해 말 조기 종료하기로 확정했고 향후에는 내부 인력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 손익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신인 보이그룹은 내년 상반기 데뷔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팬층이 두터워지면서 음반 및 음원은 물론 콘서트 규모도 확대되면서 이익 레벨업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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