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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창립 40주년...김익환 부회장 "100년 기업될 것"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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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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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김익환 부회장/한세실업
한세실업 김익환 부회장/한세실업
한세실업 창립 40주년을 맞아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15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최근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도 중미 생산기지 구축, 친환경 의류 생산 확대 등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한세실업은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2009년 한세예스24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설립하며 인적분할됐다. 올해는 글로벌 의류 호황에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7802억원, 영업이익은 1701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액 1조6720억원, 영업이익 1067억원)을 뛰어넘었다. 고가 의류 브랜드와의 계약이 늘고, 단가가 높은 FW(가을·겨울) 제품 비중이 컸던 점 등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김 부회장은 김 회장의 차남이다. 2004년 입사해 한세실업의 스마트 시스템 'HAMS'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HAMS는 제품생산 과정의 모든 흐름을 데이터화해 본사에서 전세계 모든 공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세실업은 전세계 9개국에서 20개 법인 및 9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자체 3D 디자인 기술로 가상 샘플을 제작하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는 북미와 인접한 중미 지역 생산을 지속 확대하며 물류비를 절감하고 있다. 재활용전문 섬유 생산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공고히 하며 친환경 의류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 위주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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