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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외화자산 현금화해 내년 4월 콜옵션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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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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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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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 (2,520원 ▼55 -2.14%)이 내년 4월로 예정된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콜옵션)을 이행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오전 별도로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발생한 콜옵션 미행사 관련 이슈로 한화생명의 신종자본 콜옵션 이행 여부에 대한 투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화생명은 "내년 1분기에 외화자산을 현금화해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상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추가적 자금 확보 필요성이 없고, 외화자산이라 환율 변동과도 무관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차환 발행 없는 콜옵션 이행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적 자산 운용을 하고 있어 유동성 문제도 없다는 것이 한화생명의 설명이다.

현재 159%수준인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RBC(지급여력)비율도 연말까지 17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건전성 규제인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에 대해서도 감독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수준으로 K-ICS 비율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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