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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쌍계사·불일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로피시엘 옴므
  • 홍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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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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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쌍계사 전경/사진=뉴시스
경남 하동군 쌍계사 전경/사진=뉴시스
경남 하동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16일 하동군에 지난 2월 자연유산 우수 잠재자원 추천서를 제출해 문화재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지정예고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명승'은 경관성·역사성 등 종합적 가치가 충족돼야 지정된다.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은 과거부터 다양한 문헌에 등장한다. 특히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약 60m 높이의 거대한 폭포로 다양한 식생과 기암괴석, 계곡이 어우러진다.

또한 쌍계사에서 불일폭포에 이르는 산중은 통일신라 진감선사 유적과 쌍계석문 등 최치원의 행적이 현존하고, 신선사상의 전형적 공간인 청학동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 수림과 더불어 스님들이 왕래하던 옛길과 불일암, 국사암, 환학대, 완폭대 각석 등 옛 명승 자원이 유존하는 등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다.

하동군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사무소)과 협력해 지정된 문화재를 전 군민이 향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 자원화와 더불어 보존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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