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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정밀의료' 협력키로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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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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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케어-클리노믹스 정밀의료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 /사진=클리노믹스
인피니트헬스케어-클리노믹스 정밀의료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 /사진=클리노믹스
클리노믹스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게놈과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융합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클리노믹스의 게놈 기술,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INFINITT DPS)에 AI(인공지능)을 융합해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를 구현할 수 있는 독점적 상품을 만들 계획이다.

클리노믹스 (6,700원 ▲10 +0.15%)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은 환자의 유전자 변이를 지능적으로 분석해 질병의 진단, 치료약제 선택, 예후 예측 등에 도움을 주는 정밀의료 기법이다.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병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방향 설정 등에 활용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INFINITT DPS는 유리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판독하던 기존의 진단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해 판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병리과 전문 솔루션이다. 병원에서 1차 진단 및 AI 분석에 사용된다.

박종화 클리노믹스 대표는 "게놈 빅데이터를 병리데이터와 묶으면 혁신적인 개개인 맞춤형 진단 치료 상품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상품과 플랫폼을 전세계 병원에 보급하는 게 자사 목표"라며 "맞춤형 진단과 치료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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