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팍스젠바이오, '메디카 2022'로 유럽 시장 확대 기반 마련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17 16:48
  • 글자크기조절
분자진단 전문기업 팍스젠바이오가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메디카) 2022'를 통해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팍스젠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PaxView® STI 12 MPCR-ULFA 키트'와 리더기(PaxView® ULFA Reader)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해당 제품은 회사 핵심 기술인 MPCR-ULFA(Multiplex PCR-Universal Lateral Flow Assay) 기술을 기반으로 성 매개 감염성 질환 12종을 한 번의 검사를 통해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 여부와 함께 고위험군 HPV 유전자형을 포함, 20여 종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PaxView® HPV20 Genotyping MPCR-ULFA 키트'도 선보였다.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구분해 진단하는'PaxView® TB/NTM MPCR-ULFA 키트' 등도 내놨다.

팍스젠바이오 관계자는 "다중신속 분자진단을 하는 MPCR-ULFA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전시회는 해외 시장의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튀르키예 등 25개국 120여 개 업체가 부스를 방문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팍스젠바이오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 인지도 상승 및 글로벌 바이어 발굴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또 유럽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이탈리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체코 등 유럽 판매 파트너들과 시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판매 전략 등을 적극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팍스젠바이오의 MPCR-ULFA 기술은 다중중합효소반응(Multiplex PCR) 기술과 면역크로마토크래피(Lateral Flow Assay) 기술의 장점을 융합해 개발한 신개념 분자진단 기술이다. 감염성 질환의 다중진단과 유전자형 진단이 가능하다. PaxView® ULFA 리더기를 통해 자동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 등 신속하고 편리한 분자진단 기술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메디카 2022' 팍스젠바이오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메디카 2022' 팍스젠바이오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中화장품에 밀렸다"…'설화수'에 열광했던 중국인들의 변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