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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MOU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대원미디어는 이를 통해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컴투버스는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낸 메타버스"라며 "캐릭터 라이선스, 출판, 방송, 영화 및 전시 등 대원미디어 사업들을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겨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2022.11.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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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MOU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대원미디어는 이를 통해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컴투버스는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낸 메타버스"라며 "캐릭터 라이선스, 출판, 방송, 영화 및 전시 등 대원미디어 사업들을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겨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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