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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안중근' 되려 이곳까지 찾아가…영화 '하얼빈' 캐스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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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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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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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화 '하얼빈'
/사진제공=영화 '하얼빈'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다.

배급사 CJ ENM은 17일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박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얼빈'은 1909년 중국 하얼빈시에서 일어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다뤘다. 안중근 의사 역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공조' 시리즈에서 연기력을 보여준 현빈이 맡는다. 현빈은 조국을 빼앗긴 시대를 살아가는 자의 외로움과 독립운동에 대한 불안감, 책임감 등 깊은 감정선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정민은 독립투사 우덕순 역을 맡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헤어질 결심' 등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정민은 또 한 번 이전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우진은 안중근 의사와 함께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독립투사 김상현 역을 맡는다. 독립군 공부인 역은 전여빈이 맡았다.

배우 현빈.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현빈.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안중근 의사의 조력자 최재형 역은 드라마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쓰', 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한 유재명이 맡는다.

제작진은 지난 14일 안중근기념관에서 거사를 기리는 의미로 고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민호 감독은 "제가 전에 했던 작품들과 접근하는 방식도, 마음가짐도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달라서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모든 스태프의 안전과 무사 촬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빈은 "작품에 참여를 결정하고 안중근의사기념관에 홀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 가슴 속에 깊은 묵직함과 떨림이 있었다. 훌륭한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얼빈'은 우민호 감독의 6번째 장편 영화다. 우 감독은 '파괴된 사나이'로 상업 영화에 데뷔해, '간첩',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을 제작했다. 특히 '내부자들'과 '남산의 부장들'은 각각 관객 707만명, 475만명을 기록해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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