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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후폭풍?…박민영 소속사, 압수수색이어 윤여정·이승기 이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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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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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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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이승기, 윤여정. /사진=머니투데이DB
왼쪽부터 배우 이승기, 윤여정.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이승기, 윤여정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휘청이고 있다. 최근 경영진의 비위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당한 가운데, 일부 배우의 이탈설까지 불거졌다.

후크에는 이승기, 윤여정을 포함해 박민영, 이서진,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압수수색 당한 후크…사유는?


/사진=MBC 'PD수첩'
/사진=MBC 'PD수첩'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10일 후크 사옥을 압수 수색했다. 압수수색은 낮 12시부터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우 박민영의 전연인 강모(41)씨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 강씨 관련사 3곳(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이 최근 압수수색을 당해서다.

강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 초록뱀 미디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버킷스튜디오를 비롯해 인바이오젠과 비덴트, 이니셜 1호 투자조합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일각에서는 후크 대표와 이사진의 범죄 혐의점이 포착된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관계자는 "경찰이 후크의 경영 문제와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윤여정·이승기 이탈설…배우들 엑소더스?


배우 윤여정.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윤여정.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후크가 연일 구설에 오르면서 일부 배우의 이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 매체는 지난 17일 윤여정이 후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후크에 전속 계약을 해지할 것을 요청했다. 매체는 윤여정과 후크가 구두로 계약한 관계라, '계약 만료'가 아닌 이별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18년째 후크와 동행해온 이승기도 최근 소속사에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수일 내 납득할 만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후크 측은 윤여정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윤여정 선생님이 회사를 떠난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선생님께 직접 확인해봤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이승기의 내용증명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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