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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동치미' 측에 손절 당했다?…타 방송 집 공개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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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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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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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 /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52)이 예능 '동치미'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수홍이 동치미에 손절 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수홍에게 지난 2년은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 형의 횡령 논란 때문"이라며 "촬영 중이었던 예능에서 하차했고, 딱 하나 남은 예능이 MBN의 동치미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박수홍과 동치미는 동고동락했고, 박수홍에 대한 의혹이 하나씩 해결되며 여론이 (우호적으로) 변했다"며 "그런데 박수홍이 최근 동치미에서 사라졌다. 지난 12일 MC인 박수홍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MC석에 앉은 최은경은 아무 설명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나 스케줄 등 문제가 있으면 보통 MC나 패널이 설명을 해주는 게 일반적이다"라며 "하지만 최은경을 비롯한 어떤 패널도 박수홍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오는 19일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동치미는 한 번 녹화에서 2회 분량을 뽑아낸다"며 "뜻밖의 제보를 받았다. 당시 녹화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박수홍이 MC에서 하차하게 될 예정이다'라고 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이진호는 "박수홍과 동치미 측의 갈등이 있었다. (박수홍이)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게 되면서 갈등이 생겼다"며 "출연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박수홍이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집과 주방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과정에서 동치미 고위 관계자는 '박수홍이 왜 동치미가 아닌 편스토랑에서 집과 주방을 공개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며 "어려운 시절 끝까지 지켜준 프로그램인 동치미에 관련 내용을 얘기해줬어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부연했다.

또 이진호는 "그러나 이 주장은 의아하다. 동치미는 토크 프로그램이지 관찰 예능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관계자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런 상황에 난감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의 아내 공개까지 진행 중이었다. 집안 공개 건으로 이미 갈등이 커진 동치미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판단했다"며 "동치미 패널들도 당황했으나 박수홍의 (동치미) 하차는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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