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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출소' 황하나 "몸에 여전히 중독 흔적…주변에 너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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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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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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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시사·교양 '시사 직격'
/사진=KBS1 시사·교양 '시사 직격'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이자 인플루언서 황하나(34)가 마약 투약 이후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황하나는 18일 KBS1 시사·교양 '시사 직격'에 출연해 필로폰 투약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마약은) 그만큼 위험한 거니까 피부, 치아 손상은 물론이고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며 '내가 왜 이렇게 생겼지'라고 느끼게 된다"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몸에 상처도 많이 생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도 마약 중독의 흔적이 몸에 남아 있다. 여길 보면 다 그은 자국이 있다"며 자신의 팔과 손에 난 상처를 보여줬다. 이를 본 제작진은 "심하게 돼 있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황하나는 "주변의 모든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다. 스스로를 아껴주지 못했단 생각에 나 자신에게도 미안하다"며 "일단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는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최근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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