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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부에 "악마 같다"던 김용호, 첫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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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은 기자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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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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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용호 씨가 지난해 11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유튜버 김용호 씨가 지난해 11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방송인 박수홍씨 부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프로그램 하차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씨가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21일 오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용호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듣고서 "기본적으로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법정에 출석한 김씨도 재판부에 "동일한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박씨의 가족 간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 박씨가 사귀고 있는 1993년생 여자 한 명 때문에 이 모든 사건이 시작됐다"라고 주장하는 등 31회에 걸쳐 박씨 부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악마 같다"고 말하는 등 4회에 걸쳐 박씨를 모욕한 혐의도 있다.

김씨는 지난해 8월2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저는 얘기했습니다. 또 거짓말로 해명하다 2차 폭로 받지 마시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해 박씨에게 프로그램 하차를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하지만 박씨가 응하지 않으면서 강요는 미수에 그쳤다.

김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내년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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