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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많이 울었다더라…상처 안 받길" 이병호, 공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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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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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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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이병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사진=이병호 인스타그램 캡처, 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이병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사진=이병호 인스타그램 캡처, 머니투데이 DB
기타리스트 이병호가 최근 소속사와 정산 갈등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지난 21일 이병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온 승기의 기사를 보고 종일 마음이 좋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기사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승기가 지금까지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마음이 너무 먹먹했다"며 "나 역시 6집 앨범 작업을 하고 작업비를 정산받지 못했을 때 마음이 무척 힘들었지만 승기를 애정하는 마음에 문제 삼고 싶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러나 이 일에 관해 알게 된 승기가 마음 아파하며 많이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괜한 얘기를 했나 싶어 나도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8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일로 승기가 혹시라도 상처 입거나 더 이상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언제나 멋진 아티스트 이승기를 음악동료로서 응원하고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병호는 최수지와 함께 프로듀서 팀 캡틴플래닛으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로, 이승기와도 오랜 시간 인연을 맺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에는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음원을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지난 18년간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승기는 소속사를 상대로 깨끗하고도 투명한 정산 공개를 요청하며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아울러 소속사 권진영 대표가 그동안 직원을 통해 이승기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사실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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