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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위, 정현호 부회장 등 TF장들과 간담회…"준법경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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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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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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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제2기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제2기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23일 관계사 TF(태스크포스)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기 위원회 구성 이후 상호 소통과 준법 경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준법위는 이날 오전 10시 삼성생명 서초타워 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사 TF장들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김명수 삼성물산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7년 2월 말 국정농단 사태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던 미래전략실을 폐지했다. 이후 계열사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사업지원TF(삼성전자), EPC(설계·조달·시공)경쟁력강화TF(삼성물산), 금융경쟁력제고TF(삼성생명) 등 3곳을 설립했다.

준법위 관계자는 "TF 활동과 관련한 준법 관련 리스크 방지 방안을 포함해 자유로운 논의가 있었다"면서 "향후에도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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