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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수혜…목표가 24만원"-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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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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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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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셀트리온 (166,800원 ▲1,500 +0.91%)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 확대의 대표 수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휴미라'(미국)를 시작으로 '스텔라라', '아일리아' 등 항체 의약품 특허 만료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바이오시밀러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시장이 고성장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59,300원 ▲300 +0.51%)가 미국 직판을 하는 것 역시 셀트리온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하 연구원은 "분기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와 판매 금액 변동에 따른 추가 정산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직접 판매 정산에 따른 셀트리온 헬스케어 이익률 증가는 헬스케어와 셀트리온 모두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2027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대한 추가 급여가 상향돼 직접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용이 확대되는 동시에 장기 독점 블록버스터에 대한 공공의료보험기관(CMS) 약가 협상권 부여로 바이오시밀러 출시 시기는 현재보다 단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하 연구원은 "목표 주가는 미국 직판이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예상 순이익 8314억원에 PER(주가수익비율) 40배를 계산해서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퍼스트 무버 전략'이 다시 통할 것"이라며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에서 다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셀트리온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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