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인원 PC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랩스, 12억 후속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24 11: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올인원 PC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랩스, 12억 후속투자 유치
'엑소스피어'를 제공하는 엑소스피어랩스가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로부터 12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금은 23억원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원하는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스텝업 도전기업'에도 지난 10월 선정돼 향후 3년간 금융지원을 받는다.

엑소스피어는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사스(SaaS)기반의 올인원 PC보안 서비스다. 디지털 전환이 급속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IT기반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이동해 사이버 보안이 필수가 되고 있지만 보안 산업은 아직 중견, 대기업, 공공기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에서 보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엑소스피어는 보안담당자 없이 간편하게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8000여 기업 및 팀이 이용중이다. 주요 기능은 백신, 사내 정보유출예방, 취약점 관리, 개인정보보호, 출력물 워터마크 등이다.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는 "요즘 IT환경은 멀티 네트워크와 멀티 클라우드 이용으로 자연스레 사용자와 PC보안에 대한 영역이 중요해졌다. 엔드포인트 보안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하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대표는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으로 미국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했다. 국내는 아직 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이다. 엑소스피어랩스가 이를 증명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설립된 엑소스피어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팀을 보강하고 일본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