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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장애물에 걸린 트럭, 경찰·시민이 '번쩍'…막혔던 길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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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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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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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남해고속도로 덕천램프 구간에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자 시민이 경찰관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렸다./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지난 18일 남해고속도로 덕천램프 구간에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자 시민이 경찰관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렸다./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도로에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오도 가도 못하자 시민이 경찰관과 힘을 합쳐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렸다.

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남해고속도로 덕천램프 구간에서 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화물차가 비스듬하게 선 채로 1차로와 2차로 사이를 가로막고 있어 다른 차량 운전자들도 도로에 발이 묶인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들은 현장에 출동해 화물차를 들어 올리려고 시도했다. 경찰관들이 화물차 뒤에 모여 차량을 붙잡자 인근에 있던 택배기사도 함께 붙어 힘을 보탰다.

이들이 조금씩 차량을 1차로 쪽으로 옮기자 2차로에 공간이 생겼고 뒤에 있던 차량들이 통행을 하기 시작했다. 경찰관들과 시민은 장애물을 빼기 위해 또 한 번 차량을 옮겼다.

몇 번의 이동 끝에 비스듬하게 서 있던 화물차가 제자리를 찾자 화물차 운전자는 다시 주행을 시도했다. 다행히 화물차의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 경찰관은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었다.

부산경찰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영상 속 택배기사님께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남해고속도로 덕천램프 구간에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자 시민이 경찰관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렸다./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지난 18일 남해고속도로 덕천램프 구간에서 화물차가 장애물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자 시민이 경찰관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렸다./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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