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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분식집에서도 '당근머니' 하세요…결제기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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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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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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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분식집에서도 '당근머니' 하세요…결제기능 오픈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선불 충전금인 '당근머니' 결제 기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당근머니는 주로 이웃과의 중고거래 시 송금 용도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번에 결제 기능이 확대 적용되면서 '내 근처' 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네 가게에서도 당근머니를 쓸 수 있게 됐다.

먼저 농수산물, 동네가게 카테고리에서 '구매·결제를 연동한 가게의 상품을 구매'할 때 당근머니 결제가 지원된다. 당근미니 카테고리에서는 '취향 기반 커뮤니티 남의집 모임 참가비 결제', 중고차 직거래 카테고리에서는 '등록한 중고차 판매 게시글 홍보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당근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당근머니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급을 통한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안중현 당근페이 부사장은 "당근머니 활용도가 높아져 이웃 간 연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결제 기능 적용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금융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과 이웃 간 연결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올해 2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3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9월에는 '계좌 송금' 기능을 선보이며 공과금, 학원비, 동네모임 회비 납부 등 생활밀착형 금융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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