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일 잘하는 차·부장 82% "이직 제의 받아봤다"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25 10:4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일 잘하는 차·부장 82% "이직 제의 받아봤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346명을 대상으로 이직 제의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60.1%라고 25일 밝혔다.

직장인들의 이직 제의 경험은 근무하는 기업, 직무, 경력 연차별로 차이가 있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 73.7%, 7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 62.4%, 중소기업 56.9% 순으로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응답했다.

직무별로는 기획직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75.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구개발(72.4%) 마케팅(71.2%) 직무의 직장인 중에도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많았다. 다음으로는 △광고홍보(68.4%) △인사(67.6%) △IT/시스템운영(66.1%) 직무 순으로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많았다.

직급별로는 임원급보다 차부장급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많았다. 차부장급 직장인 중에는 82.3%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임원급 중에는 78.9%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과장급 중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70.5%로 많았다.

특히 평소 이력서를 관리해 온 직장인들이 더 많은 제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를 갱신한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가 72.3%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끔 이력서를 업데이트 했다(59.4%)'거나 '이직을 준비할 때만 업데이트 했다(50.0%)'는 직장인 중에는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직 제의를 받은 직장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제의를 수락했는지 조사한 결과 '긍정적으로 고민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회사를 옮기지는 않았다'고 답한 직장인이 51.5%로 가장 많았다. 33.3%는 '이직 제의를 받고 회사를 옮긴 적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이직 제의를 받았으나 '이직할 생각이 없어 고민하지 않았다'는 직장인은 15.2%에 그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파월 땡큐"…코스피는 2500선 '위', 환율 1300원 '밑'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