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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퇴출' 츄 "연말쯤 기사 나와도 당황 말길"…팬미팅 재조명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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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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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Choerry Front'
/사진=유튜브 채널 'Choerry Front'
츄(23·본명 김지우)가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지난달 팬미팅에서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이달의 소녀 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20일 츄가 생일 기념으로 열었던 팬미팅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츄는 팬들에게 "제가 어쩌지 못하는 일들 때문에, 앞으로 연말쯤에 어떤 일 때문에 기사가 나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시겠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저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저도 열심히 계속해서 활동할 테니까 계속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츄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거 때문에 생일파티를 개최한 건 아니다. 추가로 이슈가 생겼다는 것만 알아달라"며 "이 일은 일단 여기 계신 팬들에게만 미리 알려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츄가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하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츄가 지난 6월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츄가 지난 6월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츄를 그룹에서 제명, 퇴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제보가 있어 조사한 결과 사실이 소명됐다.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당사가 책임지고 츄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끝까지 12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당사와 이달의 소녀는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를 다해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이달의 소녀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발표 내용을 믿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츄에 대한 소속사의 처우를 두고 꾸준히 논란이 일었던 것을 지적했다. 츄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1999년생인 츄는 2018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다만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이달의 소녀 월드투어 무대에는 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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