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신세계 센텀시티점, 스포츠 전문관 리뉴얼 통했다…20대 고객 40배↑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1.27 14:12
  • 글자크기조절
센텀시티몰 1층_ 스파이더 매장 전경 사진/사진=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_ 스파이더 매장 전경 사진/사진=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이 20대 고객을 끌어들이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달 센텀시티점 몰 1층에 160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을 열었다. 등산과 캠핑 등 카테고리별로 전문성을 살려 공간을 꾸미고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사이클 정비를 위한 미케닉 센터와 트레이닝 체험시설을 갖춘 스파이더 매장을 들이고 국내에 없는 해외 출시 상품만 선보이는 블랙야크 매장도 열었다. 신세계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공간 구성에 센텀시티점 몰 1층을 방문하는 20대 고객은 리뉴얼 이전과 비교해 40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들이 다른 층도 방문하면서 센텀시티점 전체 20대 고객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의 매출도 35%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센텀시티 몰 2층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나이키 라이즈 매장을 열었고 지난 4월에는 아디다스 BCS 매장을 선보이는 등 MZ고객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세계는 내년 상반기 중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업계 최대 규모의 영 패션 전문관도 열어 MZ세대 고객을 모으겠단 포부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장 상무는 "단계적인 리뉴얼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서울도 반값" 11억→5.5억 쇼크…남가좌동에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