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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탕에 딸 전용 화장실까지…홍진경, 평창동 3층 대저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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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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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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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홍김동전'
/사진=KBS 2TV '홍김동전'
방송인 홍진경(45)의 리조트 같은 평창동 3층 집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이 멤버들을 평창동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의 저택에 들어선 멤버들은 거실 창문으로 보이는 북악산 뷰에 감탄했다. 주우재는 "사계절마다 다 달라지는 거냐. 한강뷰랑은 또 색다르다"며 부러워했다. 홍진경은 "겨울에 눈 오는 날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주우재는 "여기 영화 '기생충' 집이네", "매일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겠다"며 감탄했다. 그는 홍진경에게 "엄마 내가 효도할게"라며 친한 척을 해 웃음을 안겼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옆에는 또 주방이 있었다. 조세호는 "우리 집은 제작진이 들어오기에 협소했는데 여기는 왜 이렇게 넓냐"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 옷 살 때가 아니다"고 다짐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사진=KBS 2TV '홍김동전'
홍진경은 "집 볼 거면 내려가자"며 아래층으로 가자고 했고, 김숙은 "아래에 또 집이 있어? 진경아, 친하게 지내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2층에는 딸 라엘이의 공부방과 전용 화장실이 있었다. 김숙은 "화장실이 내 방만하다"며 놀라워했다.

1층에는 홍진경의 작업실과 안방, 히노키탕이 있었다. 침실은 1인용 가죽 소파와 우드톤 인테리어, 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문 밖에는 나무와 꽃들이 심어진 정원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멋진 집에 사는 현재 모습과 달리 힘들었던 과거도 떠올렸다. 그는 1993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 모델로 데뷔한 이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진경은 "저는 원래 내성적이다. 원래 꿈은 이 길이 아니었다.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고 누군가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돈 벌려고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2013년 난소암을 선고받고 2년간 투병한 끝에 완치한 홍진경은 작은 것에도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고.
/사진=KBS 2TV '홍김동전'
/사진=KBS 2TV '홍김동전'
홍진경은 "이 집에 살면서 언제 행복을 느끼냐"는 질문에 "항상 감사하다. 어렸을 때 이런 집에 사는 게 꿈이었다. 너무 힘들게 살았다"며 "장판 찢어지면 초록색 테이프 붙이고 살았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오면 비교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남편과의 연애 시절도 회상했다. 스키 초보였던 그는 연애 당시 남편을 위해 상급자 코스로 올라갔다고. 홍진경은 "뭔가 맞는 게 없더라. 스키를 좋아한다길래 나도 좋아한다고 했다. '어떻게든 하겠지' 했는데 3시간 걸렸다. 굴러서 골병이 났었다"고 토로했다.

조세호는 홍진경의 남편에 대해 "남자가 봐도 반한다. 매너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홍진경은 "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가 몸에 뱄다. 외모는 갸우뚱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결혼하고 약 1년간 민낯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남편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다고. 그는 "제가 이래 봬도 남자를 좀 사귀어봤다. 깊게 각인되고 싶어서 좋아도 항상 먼저 찼다. 남편을 만나고 나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끝까지 솔직하게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첫 남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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