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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도 오자마자 당했다"…돈 빌리고 안 갚은 육군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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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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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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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한 육군 부사관이 장병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폭로가 나와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 제11기동사단(화랑부대) 예하 부대 소속이라는 장병 A씨가 폭로한 내용이 부대 입장과 함께 공개됐다.

A씨는 "간부(하사)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대놓고 빌려달라고 하고 심지어 전입해 온 지 며칠 안 된 이등병과 일등병들에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군대는 수직적 계급 관계이기 때문에 쉽사리 달란 말도 못 하고 얼마나 혼자 마음고생이 심했겠는가"라며 "군대라는 수직적 관계에서 강압성이라는 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해당 부대는 "지난 9월 하사가 장병들에게 현금을 빌리고 미변제한 것을 식별하고 군사경찰을 통해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히 처리할 예정"이라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장병 교육과 다양한 소통 등을 강화하는 등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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