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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월드컵 '집관족' 겨냥…응원 먹거리 치킨·간편식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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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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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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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성수점 치킨 진열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 성수점 치킨 진열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집에서 월드컵을 관람하는 '집관족'을 겨냥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키친델리 치킨, 맥주, 피코크 간편식 등의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키친델리 대표 메뉴인 튀긴 치킨 '생생치킨'과 신상품 구운 치킨 '로스트치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한다. 키친델리 치킨과 버드와이저(355ml) 또는 카스후레쉬(355ml)를 동시에 구매하면 치킨 행사 가격에서 2000원 추가 할인해 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키친델리 치킨 2종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사용하는 국내산 냉장육 10호 닭을 사용했으며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도 수분을 가두는 등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피코크 비밀연구소 등이 연구한 독자적 제조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생치킨은 쌀가루와 15종 이상의 향신료를 사용해 바삭함과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로스트치킨은 육즙을 가득 담고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고 했다.

피코크도 간편 외식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2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간편 외식 메뉴는 경리단길 맛집 로코스 바베큐와 개발한 두툼한 미국식 바베큐 '피코크 로코스 바베큐폭립 2종'(각 500g), '피코크 매콤 순대볶음 밀키트'(647g) 등이다.

한편, 이마트에 따르면 월드컵 응원 먹거리 수요가 늘면서 키친델리, 주류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세다. 경기가 늦은 밤에 진행되면서 집에서 월드컵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치킨 등 튀김류 매출이 60.2%, 훈제삼겹살 등 구이류가 23.9%, 즉석피자가 52.7% 신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맥주와 와인 등 주류 전체 매출도 1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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